노무현 대통령은 15일 "반민족 친일행위만이 진상규명의 대상은 아니며 과거 국가권력이 저지른 인권침해와 불법행위도 그 대상이 돼야 한다"며 "지난 역사에서 쟁점이 됐던 사안들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진상규명특위를 국회내에 만들자"고 제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5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분열과 반목은 굴절된 역사에서 비롯됐으며,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전체 동영상입니다.
생생뉴스 제작 : 김현 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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