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15일 서울 도심에선 진보와 보수 단체들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이라크 파병반대 국민행동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이라크 파병철회 범국민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보수단체들로 구성된 반핵 반김 국민협의회도 오후 4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건국 56주년 국민통합 대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집회가 평화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보호할 방침이지만, 불법행위가 생기면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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