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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환자 76%가 자가치료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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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환자 상당수가 병원을 찾지 않고 자가치료를 하다 오히려 부작용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피부과 전분 병원 조사 결과, 전체의 76%가 화농성 여드름을 1개월 이상 자가요법으로 관리하다 부작용에 시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화농성 여드름이 발생한 지 1주일 이내에 전문 치료를 받은 경우는 전체의 1%에 불과했으며 1개월 이내에 병원을 찾은 경우도 23%에 그쳤습니다.

여드름은 모공 안에 고름주머니가 차면서 빨갛게 부어오르는 화농성 단계에 이르면 전문 치료를 받아야만 흉터 등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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