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다음달 초 열흘간 감사에 들어 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이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자원부 등 10여 개 기관에 감사관을 보내 국가균형발전 정책 집행 실태를 점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14일 "감사 초점은 국민의 정부때인 지난 99년부터 실시돼 온 '지역산업 진흥 시책'에 맞춰지며 대구의 섬유산업과 창원의 기계산업 진흥책 등 4개지역 특화 산업 육성계획이 그 주요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