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을 목표로 선거법 등 정치관계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전면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13일 당 정치개혁특위 간담회를 갖고 선거법과 정당법 등 정치관계법을 전면적으로 고쳐 이번 정기국회때 통과시키고 제2기 범국민정치개혁 협의회 구성을 야당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특히 "지난 총선에서 영남에서 30% 이상의 지지를 받고도 4석에 그친 부분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중대선거구제와 함께 비례대표 의석 확대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강래 당 특위 위원장은 또 지구당 폐지에 따른 폐해가 많다며 이를 보완하고 지방자치법의 개선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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