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부터 이동통신 요금이 7.8% 인하됩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3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갖고 최근 물가 상승추이와 국민부담 경감을 위해 이동통신 요금을 7.8%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동통신의 월 기본료는 만 4천원에서 만 3천원으로 천원 인하됩니다.
당정은 또 유선전화에서 이동전화로 거는 LM 통화 요금도 현행 10초당 14.83원에서 14.5원으로 인하하고 월 5분씩 무료통화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이번 조치로 이동전화 가입자는 1인당 연간 만2천원, 유선전화 가입자는 연간 3천9백원의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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