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광복절을 맞아 모범 수형자 천57명을 가석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장기 수형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10년 이상을 복역한 장기수형자 64명을 가석방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가석방되는 장기수 가운데는 살인죄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21년을 복역한 조모씨와 역시 살인죄 등으로 무기형을 선고받은 뒤 20년형으로 감형된 박모씨 등 11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가석방 대상자들은 14일 오전 10시에 일제히 풀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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