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테네 올림픽이 드디어 우리시간으로 내일(14일) 새벽 막을 올립니다. 108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올림픽이어서 더욱 뜻깊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아테네 올림픽이 내일 새벽 2시반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금빛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올림픽 100주년 개최지 경쟁에서 미국에 밀려나 8년이나 늦었기에 그리스인들은 어느 때 보다 감회가 남다릅니다.
[다스칼라키/아테네 올림픽 조직위원장 : 선수촌 등 모든 시설 준비를 마쳤고 자원 봉사자들의 열의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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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01개 금메달을 놓고 28개국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참가 자격이 회복되면서, IOC 가맹국 202개 국가가 모두 참가하는 지구촌 축제입니다.
267명의 선수를 보낸 우리 대표팀은 13개 이상의 금메달로 종합순위 10위 안에 재진입한다는 목표입니다.
개막식을 눈앞에 둔 이곳 아테네에는 인류 최대 축전을 지켜보기 위한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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