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냉방기 사용이 크게 늘면서 냉각수탑 등에 번식하는 레지오넬라균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두달간 전국 병원과 백화점등 다중 이용시설 2,414곳을 조사한 결과 이가운데 332곳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형건물이 181곳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이 60곳, 백화점,대형 쇼핑점이 38곳 호텔,여관이 27곳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가운데 살균소독과 세정이 필요한 '요주의 범위'에 52곳이나 포함됐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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