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장기화 되고 기대했던 방학 특수마저 사라지면서 개원의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 조사결과 소속 개원의 750명 가운데 올해에만 5.3%에 달하는 40여개 의원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는 방학 특수가 거의 사라졌고 수술을 받는 환자도 고비용 환자보다 쌍꺼풀 수술같은 저렴한 비용의 환자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부과개원의협회도 경영난으로 폐업이나 전직, 이민을 고려하는 피부과 원장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정치료와 근시 교정수술로 특수를 누리던 치과와 안과도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 환자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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