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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단 직원 무면허 뺑소니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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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운전하다 앞서가는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모 응급환자이송단 직원 32살 박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무면허인 박씨는 지난 7월 18일 서울 용산구 동자주유소 앞 도로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모 응급환자이송단의 구급차를 몰고 가다 31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체어맨 승용차를 들이 받아 운전자 김씨 등 2명을 다치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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