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1일 김영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사법사상 최초의 여성 대법관 후보에 대한 이번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을 둘러싸고 공방이 예상됩니다.
11일 청문회에는 임채진 법무부 검찰국장, 박재승 대한변협회장 등 7명이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합니다.
특위는 청문회에 이어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심사경과 보고서를 채택하며 국회는 임시국회 개회일인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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