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은 "인간 배아세포 복제에 성공한 황우석 교수팀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기영 보좌관은 "세계 최초로 인간의 난자를 이용한 배아 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한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는 외국에서 인정받고 있고 발전 가능성에 대한 판단도 긍정적이어서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보좌관은 "현재 6개 정도의 연구팀에 대해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연구 과정과 성과에 따라 보다 높은 차원의 관리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정부내 특별지원팀을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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