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10일 "국가보훈처가 사료를 통해 직접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찾는 노력을 더 해야할 필요가 있다"면서 "직접 유족을 찾아나서는 행정을 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보훈처로부터 '독립유공자 예우 개선대책´을 보고 받은 뒤 "지금까지 유족들이 조상의 독립 유공을 입증해야 하고, 입증하지 못하면 보훈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점이 있어 유족들이 섭섭해했다"면서 개선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정순균 국정홍보처장이 전했습니다.
안주섭 보훈처장은 "약 70% 정도는 보훈처가 유족을 찾아서 각종 보훈 혜택을 주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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