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독립정신 고취와 독립유공자 예우 풍토 조성을 위해 독립정신 선양사업을 강화하는 등 3대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안주섭 국가보훈처장은 10일 국무회의 보고를 통해 독립정신 선양을 위해 초·중·고 국사교과서를 개편하고 교사와 대학생의 국외사적지 방문 확대, 용산기지내 애국테마공원 조성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독립유공자 예우금을 현행 20∼60만원에서 60∼100만원으로 올리고 상시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며 거동불편자에게 전동의자차 50대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광복후 숨진 유공자 손자녀 494명에게 매달 25만원씩을 지급하고 유족의 보훈연금을 유공자의 40% 수준에서 60%까지 단계적으로 높이며 모든 유족에게 제수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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