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자이툰 부대 주둔지인 이라크의 아르빌에 교민보호 임무를 맡게될 영사를 조만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8일 이라크 아르빌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교민을 보호하는 방안을 관련부처끼리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면서 외교통상부는 교민보호 임무를 전담하게 될 영사를 조만간 아르빌에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자이툰 부대의 임무가 이라크 평화.재건에 있지만 우리 교민보호 임무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군이 교민보호 임무를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군의 교민보호 임무에 대한 법적 장치 마련을 위해 관련부처간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르빌에는 자이툰 부대 주둔 시설공사 인력과 군수물자 납품 업체 관계자등 40여명이 체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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