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협하는 기내난동이 올들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 상반기 기내에서 발생한 난동 건수는 모두 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난동 종류별로는 음주가 36.6%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흡연, 휴대폰 사용 제지 불응, 승무원 업무방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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