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살해범 35살 이학만씨를 쫓고 있는 경찰은, 이씨가 도피자금 마련을 위해 추가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과거 이씨가 절도행각을 벌였던, 서울 신촌과 대현동 등을 중심으로 수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사건 당일 이씨가 공범 38살 김모씨등 4명이 모여 술을 마신 사실을 새롭게 밝혀내고, 술자리에 있었던 또 다른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한편, 나머지 1명을 수배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어제 추가로 접수된 51건의 이씨 관련 제보가운데 40건은 오인신고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11건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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