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새끼 넙치를 횟감으로 유포시키려던 제주 서귀포시 33살 오모씨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씨 등 2명은 4일, 오후 5시쯤 제주도 표선면 모 수산업체에서 입주변에 붉은 색 혹이 있거나 또 피부 곳곳이 빨갛게 썩어들어간 병든 새끼 넙치 480여kg을 구입한 뒤 5일 부산행 여객선에 싣고 가려다 적발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오씨 등은 병든 넙치를 시중가격보다 싸게 구입한 뒤 부산으로 가져가 속칭 '세꼬시' 형태로 팔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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