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폭행 용의자 이학만에게 살해당한 고 심재호 경위와 이재현 경장의 영결식이 5일오전 10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에서 엄수됐습니다.
허준영 서울경찰청장은 조사에서 "세월은 사람에게 망각의 선물을 주었지만 이번 만큼은 가신 님들의 거친 숨소리의 잔향이 귓가에 맴돌고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탓에 쉽게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슬픔을 표시했습니다.
유족들은 영결식 내내 슬픔을 이기지 못해 흐느꼈으며 경찰 동료들도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오열 속에 진행된 영결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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