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국립국어연구원과 함께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을 펼쳐, 언론의 부적절한 언어 사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이에 따라 방송과 신문 언어의 실태 조사를 실시해, 올해말까지 방송 언어 지침서를 발간하고, 우리말 전자우편 소식지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우리말 바로 쓰기 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사회적 영향력이 큰 신문과 방송에서 맞춤법이 틀리거나 어색한 문장, 치맛바람, 주부 도박단 등 성편향적 용어, 고름우유, 쓰레기 만두 등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