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철회를 촉구하는 시민단체회원 등 5백여 명이 3일 밤 자정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미 대사관으로 진출을 시도하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이 경찰이 휘두른 방패에 맞아 얼굴에 상처를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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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철회를 촉구하는 시민단체회원 등 5백여 명이 3일 밤 자정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미 대사관으로 진출을 시도하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이 경찰이 휘두른 방패에 맞아 얼굴에 상처를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