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가던 대한항공 여객기에 폭발물이 실렸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항공기가 급히 회항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3일 오후 4시쯤 뉴욕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 081편에 폭발물이 실렸다는 전화가 존에프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걸려와 태평양 상공을 날던 여객기가 앵커리지에 착륙해 보안검색을 받았습니다.
이 여객기는 폭발물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 예정보다 6시간 반 가량 늦게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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