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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폐수를 버리거나 독성 폐기물을 매립하는 업체 때문에 한강 상류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의 골재업체와 레미콘 업체 등이 폐수와 콘크리트 찌꺼기를 한강으로 흘려보내고 있는 것이 SBS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 업체들은 관할 시청으로부터 환경 모범 업체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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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고열을 동반한 어린이 감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폭염 때문에 장 바이러스인 콕사키 바이러스가 예년보다 한달이나 일찍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염과 수족구병으로 번질 수 있어 손발을 깨끗이 씻고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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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속에서도 신행정수도 예정지 주변의 아파트 청약열기는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매 금지에도 불구하고 천6백세대를 분양하는 한 아파트에는 만5천여 명이 몰렸고, 이달중 충청권에서만 7천8백여 가구가 분양될 전망입니다.

이달 들어 서울의 아파트 값은 떨어졌지만, 대전은 0.18%, 신행정수도 예정지인 연기군은 무려 29.47%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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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근처 지역에 말라리아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6월 이후 이 지역에서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가 지난해에 비해 3배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으려면 방충망을 설치하고 모기가 활동하는 저녁부터 새벽 사이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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