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서울 노고산동에서 경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공개 수배된 용의자 이학만에 대해 경찰이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경찰은 공개 수배로 인해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고 오늘 오전 10시부터 이학만의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는 현상금 2천만원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경찰 112 신고센터와 수사본부에 접수된 용의자 이학만 관련 제보는 53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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