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살해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수배된 용의자 이학만이라고 밝힌 남자가 전화로 자수의사를 밝혀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자는 3일 오전 7시쯤 부산 동부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현재 부산의 목욕탕에 있으며 잠시 뒤 국제호텔 앞으로 나갈테니 검거하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약속대로 나타나지 않아 장난전화일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일단 형사대를 파견해 부산 지역 목욕탕등에 대한 검문검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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