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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경찰, 주택가 골목서 용의자 차량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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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서울 도심에서 경찰관 2명을 살해한 용의자의 신원을 경찰이 공개했습니다. 또 용의자가 타고 도주했던 차량도 발견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성재 기자! (네, 서부경찰서입니다.) 경찰관 살해 용의자의 신원이 어떻게 됩니까?

<기자>

네, 경찰은 조금전 용의자 이학만을 전국에 공개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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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이학만은 키 170cm, 몸무게 60kg의 왜소한 몸집에 왼쪽 목 부분에 화상흉터가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안경을 쓰고 있으며 검은색 칠부바지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사진을 확보해 공개수배 전단지를 만들어 전국에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신길 6동 주택가 골목에서 용의자 이학만씨가 타고 도주한 은색 소나타 택시를 발견했습니다.

이씨는 택시를 버리고 근처 주택가에서 옷가지를 훔쳐 도주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강서구에서 공범 37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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