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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체 핵심기술 국외유출한 회사대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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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경영인으로 일해온 41살 이 모씨 등 2명이 IT 업체의 핵심기술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경찰에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한일합작 게임업체 L사의 사장으로 일해오다 43살 이 모씨와 짜고 이 회사 게임 프로그램의 핵심기술을 중국의 IT 업체들에 넘겨서 회사에 8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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