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9시 25분께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모 대형유통점앞 길가에서 피의자 검거에 나섰던 서울 서부경찰서 형사과 강력계 소속 심모 경사와 이모 순경이 피의자의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치정에 얽힌 사건을 수사하던 중 피해자와 피의자가 만나기로 했다고 해 현장에서 피의자를 검거하려고 심 경사 등 2명이 나갔다가 오히려 피의자 에게 당해 숨졌다"고 말했다.
두 경찰관의 시신은 현재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2명이 모두 사망함에 따라 목격자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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