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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피서 차량으로 곳곳 정체

오전부터 정체 현상...오늘중 33만대 서울 빠져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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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휴가지로 떠나는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어제(30일)부터 초만원입니다.

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중계차 연결합니다.박정무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휴가 가시는 분이 많은데, 지금 교통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전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 현상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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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서울 요금주변은 밤 늦게 피서를 떠나는 차량들이 여전히 몰려들고 있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의 정체현상이 심각합니다. 부산방향으로 오산에서 안성까지 19km 구간과 천안휴게소에서 남이까지 25km 구간에서 차량들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도 곳곳에서 차량들 흐름 답답합니다.

귀경차량들이 늘어나면서 일부 상행선에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여기서 도로공사 상황실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 나들목입니다. 오른쪽이 부산방향인데 차량들 흐름 좋지 못합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여주 나들목입니다. 오른쪽이 서울 방향인데 갈수록 챠량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 나들목 입니다. 오른쪽이 목포 방향인데 차량들 제속도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1일) 하루 모두 33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와 함께 ARS 전화 등으로 교통상황을 미리 확인해 체증구간은 국도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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