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피하려는 피서 행렬로 인해 전국의 고속도로는 오전부터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판교에서 기흥까지 20KM 구간과 오산에서 천안까지 38KM 구간에서 차량들 흐름 답답합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으로 마성에서 용인휴게소까지와 여주에서 문막휴게소부근 구간에서 차량들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으로 송악에서 서산까지 20KM 구간에서 차량들 거북이 걸음입니다.
소요시간도 평소 주말보다 한, 두시간이 늘어나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반 강릉까지 4시간 반 목포까지 6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23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10만대의 차량이 추가로 서울을 빠져나갈 예상돼 정체는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