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현직 연구원의 비리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이미 구속됐거나 영장이 청구된 6명 외에 다른 연구원들의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자통신연구원의 전현직 연구원 등 서넷명이 정보화촉진기금이 지원되는 국책연구사업에 참여하려는 업체나 기자재 납품 업체로부터 억대에서 수천만원씩을 혐의를 추가로 확인하고 조만간 이들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감사원의 특별 감사를 통해 정보통신부 직원 13명이 관련 업체로부터 주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사건에 대해서도 고발장이 접수되는대로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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