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됐습니다. 오늘(30일) 저녁부터는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손승욱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 이 시각 현재 평소 금요일과 비슷한 정도의 통행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동해안으로 향하는 영동 고속도로가 막혔었지만, 지금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현재 경부 고속도로 대전 부근 등 일부 구간에서 차량흐름이 더딜 뿐 시원스러운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우려했던 영동고속 강릉 방향도 이 시각 현재 정상속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영동 고속도로 여주 부근입니다.
양 방향 모두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호법 분기점입니다.
차량이 늘기는 했지만, 소통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금요일보다 3만여대 많은 33만여대의 차량이 서울 요금소를 빠져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밤 늦게, 그리고 내일 아침 쯤 본격적인 휴가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특히 일요일 오후에는 서울로 돌아오는 고속도로가 홍역을 치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