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폭염이 다음달 상순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더위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선풍기 과열 조심, 모기 극성, 폭염 속에 울고 웃는 상권, 폭염에 단수까지, 10호 태풍 남테우른(라오스가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메콩강의 지류라고 함) 북상, 더위 극복 건강법과 함께 평소의 10배나 빨리 녹고 있다는 북극의 빙하 소식 등 다양한 더위 관련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탈북자 북한 반발 확산>
북한 조평통이 탈북자들의 대규모 남한행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다음 주로 예정된 남북 장관급 회담이 사실상 무산되는 등 북한의 반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탈북자의 85%가 남한 정착에 실패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권이 국회의원 재산 공개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5년 전 것부터 재산 형성 과정의 문제를 검증하기로 하는 등 개선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감사원과 외교부가 외부 전문가 수혈을 위한 개방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수지 흑자폭 급감>
국제 수지 흑자 규모가 지난달 40%나 감소했습니다. 수출 둔화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을 현장 점검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국제 유가가 21년 만에 최대치로 올라가면서 장중 한때 배럴 당 43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주가는 또 하락해 연중 최저와 사상 최저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강금실 법무 장관이 오늘 퇴임하면서 정치권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습니다. '상생' 대신 '상쟁'으로 흐르고 있는 정치권 모습을 심층 리포트로 진단했습니다.
<초등학교 성적표 부활 논란>
어제 결선 투표를 통해 당선된 공정택 신임 서울시 교육감이 초등학교 성적표 부활을 중심으로 한 학력 개선 대책을 내놓으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과 시비가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이 수혈 잘못과 관련해 27명을 무더기로 기소했다는 소식을 집중 취재로 준비했습니다. 기동 취재에서는 지하철의 엉터리 방연 마스크를 고발하겠습니다.
<와이브로 뜬다>
와이브로, Wireless Broadband의 약자로 새로운 개념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말합니다. 곧 상용 서비스에 들어가는 와이브로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서울 양천구가 인상된 재산세를 뒤늦게 감면했습니다. 계속되는 재산세 논란의 새로운 국면을 짚어보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소비자보호원, 장난감 폭죽 위험
▶ 내일 중복, 개 팔자 천차만별
▶ 옛 미국 공사관 복원
▶ 고속 도로 휴게소, 식당에 살충제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