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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 교육기간 석 달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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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탈북자 정착시설인 하나원의 교육기간을 현재 두 달에서 석 달로 연장 할 방침이며 이번에 입국한 탈북자 468명부터 교육기간 연장 방침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를위해 올해 예비비 가운데 20억원 정도를 요청해 기획예산처와 협의 중"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탈북자 468명은 다음달 중·하순부터 1차로 하나원에 입소해 교육을 받게 되며 8주간의 교육을 단계적으로 거쳐 오는 11월 하순이면 모두 사회에 나올 예정입니다.

정부는 교육기간동안 하나원 시설로 탈북자들을 모두 수용하지 못할 것을 대비해 하나원 주변 민간 연수원을 빌릴 예정이며, 이들이 교육이 끝난 뒤 정착할 주거지 문제를 건교부,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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