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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김천호 사장 유기치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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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감사원은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이 고 김선일 씨의 구명 노력을 소홀히 해 김씨의 사망을 막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감사 결과를 검찰에 통보해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28일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 참석해 "김 사장이 피랍 사실을 3주간이나 알리지 않은 것은 사실상 사태를 방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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