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법무장관, 점심약속 취소(?)하고 낮 12시 20분쯤 법무부 청사 도착.
기자들이 몰려들자 다소 당황한듯 "올 때도 요란했는데, 갈 때도 이래서 죄송해요"라며 웃음.
(소감은?)
"오후 3시에 인터뷰 하기로 했는데..."
(사의 표명한 것 맞나? 왜 교체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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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는 말없이 가야죠"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검찰개혁 등 성과 자평?)
"그동안 언론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변호사?)
"네"
(지평으로 돌아가시나요?)
"네"
(기분이 어떠신지 다시 한번?)
"좋아요. 너무 좋아서 죽겠어요"-(다소 장난스런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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