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한주간 SBS 인터넷뉴스를 찾은 네티즌들은 특히 경찰관의 발길질 동영상을 많이 조회해 보고 크게 분노했습니다.
보도에 이주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 동영상이 인터넷에 뜨기 무섭게 네티즌들의 조회수가 불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이 뭐하는 사람입니까', '막가파 형사', '경찰은 민중의 몽둥이' 제목만 봐도 내용을 미룰 수 있는 댓글들이 쏟아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글을 올린 네티즌들은 문제의 상황이 경찰이 피의자를 보호하기 위해 쉰 살의 여성 피해자 유가족을 옆차기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었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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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교도소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 김천홍 기자의 보도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8시 뉴스 앵커 : 김동민 교도관의 죽음을 두고 전국의 교도관들은 술렁이고 있습니다. 교도관 폭행 사건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티즌들은 교도소는 죄값을 치르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냐며 공권력이 무너졌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20명이 넘는 교도관들이 자신들이 처한 현실을 알려줘서 고맙다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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