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정부는 26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에 다음주로 예정된 제15차 남북장관급 회담 일정 등을 논의하자고 제의했지만, 북측이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또,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 8.15남북공동행사 실무접촉에서도 탈북자 송환 관련해 두 차례에 걸쳐 유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측의 이런 태도에 따라 당분간 남북간에 경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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