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탈북자 2백30여명 집단 입국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동남아 국가에 머물던 탈북자 2백30여 명이 오늘(27일) 오전 9시쯤 아시아나 항공 특별기를 타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남은 2백20여명도 곧 들어올 예정입니다.

탈북자가 두 차례에 걸쳐 4백50여명이나 입국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오늘 입국한 탈북자들은 국가정보원과 경찰 등 관계당국이 준비한 버스 7대에 나눠 타고 경기도에 있는 한 금융기관 연수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은 한달동안 합동 심문을 받은 뒤 8월 중순부터 탈북자 정착지원 시설인 경기도 안성의 하나원에 가서 8주 동안 정착 지원 교육을 받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정착 지원 교육을 마치면 1인 3천590만원, 2인 가족 4천555만원, 3인가족 5천511만원, 4인가족 6천466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받아 본격적으로 남한 생활을 시작합니다.

오늘 입국한 사람들을 비롯해 모두 4백50여명의 탈북자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동남아 국가들로 불법 입국해 6개월 이상 머문 사람들로서 이들 중 60% 이상은 여성과 어린이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입국 과정을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