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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탈북자 종합대책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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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7일 도착한 탈북자들이 두달의 준비기간을 거친 뒤 지방의 영구임대주택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방에서는 아직 탈북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만큼 자치단체와 시민·종교단체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또 지금까지 탈북자 정책이 소수의 탈북자에 대한 정착지원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이를 내실화하는 종합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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