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26일 총리실 확대간부회의에서 "사병들이 혹서기 훈련으로 일사병 등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국방부가 훈련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경찰은 휴가철 폭력절도에 대해 예방조치를 철저히 하고, 한국전력도 혹서기 예비전력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달라"면서 조만간 한전을 방문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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