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특사로 풀려날 수 있게 해주겠다며 재소자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27살 김 모씨를 검찰이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1년 11월 부산구치소에 복역중 알게 된 45살 이 모씨 가족에게 접근해, 법무부 고위 간부한테 말해 3.1절 특사로 풀려날 수 있게 해주겠다며 4차례에 걸쳐 2천9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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