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 경비정의 서해북방한계선 월선과 보고누락 사건을 계기로 근무 기강과 보고체계를 확립하기로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에따라 앞으로 최초 상황보고는 '발생부대'에서 '2단계 상급부대'까지 보고하기로 했으며, 주기적인 상황보고를 위해 시스템을 점검하고 훈련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수정보의 유통체계를 개선해, 현재 특수정보부대에서 합참정보본부장을 통해 합참의장이나 국방장관에게 보고하던 것을 보고서 또는 대면보고 등으로 국방장관이나 합참의장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선 지휘관들에 대한 남북장성급군사회담 합의 정신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북 함정의 NLL 월선 등 도발 상황별 대응 등을 포함한 종합적 모의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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