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 주말을 맞아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선 부산방향 신갈에서 기흥까지 8km구간, 영동선 강릉방향 용인에서 양지터널까지 5.5km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 목표방향 화성휴게소에서 발안까지 5km구간에서도 차량 흐름이 답답한 상태입니다.
도로공사측은 24일 하루동안 평소 주말보다 2만여대 많은 약 32만여대의 차량이 서울 요금소를 빠져 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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