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페루 카야오시 시에 '침구치료센터'를 개원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알렉산드르 코우리 카야오시 시장이 지난 13일 현지에서 열린 개업식에서 북한이 유능한 한의사들을 보내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침구치료 센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통신은 또 개업식에는 카야오시 시 각계 인사와 페루 주재 북한 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카야오시 시는 지난 2000년 4월 북한 남포시와 자매결연한 페루의 해안도시라고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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