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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민심 달래기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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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어제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개혁 후퇴와 호남 소외에 항의하는 현지 민심을 달래느라 지도부가 진땀을 흘렸습니다.

정가소식 김승필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보궐선거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한 열린우리당 지도부.

열린 우리당을 마땅치 않아하는 현지 민심을 실감해야 했습니다.

지역시민단체 대표들은 지난 총선 이후 인사와 정책에서 호남이 차별 받고 있다며 당 지도부와 노무현대통령에게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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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혁 정책 후퇴에 대한 불만도 쏟아졌습니다.

당원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신기남 "9월 임시국회때부터 전열을 정비해

이라크 추가파병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20일부터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당 최고위원 2명과 함께 어제부터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김혜경 "미국의 파병압력에 굴복한 정부와 국민의 대변자 이길 포기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을 강력히 규탄하며 파병이 철회되는 순간까지 단식 농성을 중단하지 않겠다]

민주노동당 시도당위원장들도 오는 25일 임시 당대회를 전후해 단식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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