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교민안전 점검을 위한 정부조사단이 23일 요르단과 카타르 등 중동 5개국에 파견됩니다.
외교통상부 조일환 테러 담당대사를 단장으로 국가정보원과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정부조사단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와 요르단 등 5개국을 방문해 열흘간 안전 점검과 대테러 교육활동을 벌입니다.
조사단은 현지에서 교민 안전을 위한 현지 공관의 비상 연락망 운영 실태와 비상시 철수대책 등을 주로 점검할 예정이며, 교민을 상대로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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