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파업 이틀째인 22일 서울시의 비상 인력 투입으로, 출근길 지하철은 평소와 같이 정상운행했습니다.
그러나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 노사 양측이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데다 협상도 중단된 상태여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측은 21일 파업 책임자 36명을 직위해제한 데 이어, 파업참가자들에게는 22일 오전까지 현업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중징계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2일 오전 파업에 참여하지 않거나 복귀하는 비율이, 지하철공사는 40%, 도시철도 공사는 60%로, 시간이 지날수록 복귀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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