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등 4개 도시 지하철 노조가 21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했지만 우려했던 교통대란 없이 대부분의 지하철이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분당, 안산, 경부선도 모두 차질없이 정상운행 중입니다.
하지만 낮 시간에는 배차간격이 4~12분으로 다소 늘어나 부분적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지하철의 경우도 노조원 7백58명 중 44.9%가 파업에 참여했지만 전동차 운행이 평소와 거의 같은 간격으로 운행돼 시민들의 불편은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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